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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로시니 : 6개의 현악 소나타 [Analogphonic 180g 2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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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로시니 : 6개의 현악 소나타 [Analogphonic 180g 2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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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의 천재 로시니가 불과 12살 때인 1804년 여름, 단지 3일 만에 완성한 작품으로, 2대의 바이올린과 첼로, 더블베이스 편성의 현악사중주이다. 14세에 첫 오페라를 작곡하였다는 로시니 이지만, 정말 믿기 어려운 천재성이라 하겠다. 하지만, 오랫동안 악보의 행방이 묘연하였는데, 1954년 미국 국회 도서관에서 로시니의 원고가 발견되는 극적인 사건을 통해 기적처럼 부활하였다.

선율의 천재, 로시니 특유의 감미롭고 경쾌한 선율로 가득한 매력적 작품으로, 6개의 곡이 모두 3악장 양식이며, 1악장은 소나타 형식, 2악장은 느린 칸타빌레, 종악장은 론도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곡은 흔히 소규모 현악 앙상블로 편곡 연주되곤 하지만, 이 앨범에서는 오리지널 편성의 현악 사중주 연주로 만날 수 있다.

1978년 녹음으로, 거장 아카르도(제1바이올린)와 실비 가죠 (제2 바이올린), 알랭 뫼네에(첼로), 프랑코 페트라치(더블베이스)가 엮어내는 품격 높은 해석의 연주이다. 명료하고 경쾌한 선율과 풍성한 하모니로 로시니의 활기찬 음악적 뉘앙스와 선명한 음색을 표현해내고 있다. 동시에 뛰어난 음질의 녹음으로 오디오파일로도 사랑받는 앨범이며, 고가의 초반 LP는 컬렉터의 표적이 되고 있다.



클래식 매니아와 오디오파일을 모두 만족시킬 ANALOGPHONIC의 최고의 퀄리티로 생산된 LP 발매
180g PURE VIRGIN VINYL / GERMAN PRESSING

- 유니버설 뮤직의 오리지널 마스터.
- Pauler Acoustic 스튜디오에서 Hans-Jög Maucksch의 DMM(Direct Metal Mastering) 커팅
- 버진 비닐 사용된 180g 오디오파일 LP
- 독일 Pallas GmbH 프레싱

* 한국에서 기획하고 독일에서 제작한 수입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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