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쩌다 보니 가성비 가성비 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턴테이블 생김새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초보이기에 더 큰 기기 욕심은 무의미하다고 생각이듭니다.

턴테이블은 특히 중고 잘못구매하면 낭패를 보기 쉽상이라 다른건 몰라도 턴테이블은 항상 새제품을 구매하려고 노력합니다.

일단 무게 좋고요.  톤암 튼튼해 보이고 ,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아나로그 대충알지만 세팅하려면 조금은 헥갈리기도 합니다만...

아이리스5는 편안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정도 편의성과 완성도에 뭐 어떤 부분이 부족하다 어쩌다 말하는것 또한 무의미 합니다.

회전할때도 이쁘고 직관적으로 관리할수 있도록 되어 있고 ..

단점은 뭐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까 싶은데 세세한 기능들의 대한 매뉴얼이 없다는 거죠... 하지만 뭐 구매할때 다 설명해 주시고 허니..사실 큰 의 미는 없습니다.

소리또한 좋고 연결방식 또한 너무 좋습니다.

만족합니다.  요즘 그래도 자주 오래된 판을 찾아서 지글거리지만 추억 느끼며 듣고 있습니다.